중1때 첫경험으로 여자친구네 아파트 공용화장실에서 시작으로 거의 밥먹듯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여친으로 고1 때 룸카페에서만 몇번하다가 말았고, 그 다음이 노래방에서 애무만 줜나하다가 금방 헤어지고.
그 다음이 또 오래사겼던 때가 고3~20살 넘어갈 때 만난 년이 성인 되는 걸 축하한다며 모텔을 데려갔고, 하루에 5번하고 순댓국 먹으러가는걸 루틴으로 만들어준 년이 있었습니다. 이 때까진 평범하죠.
네, 이제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같은 과 선배를 만납니다. 그 당시는 한창 떠오르기 직전에, 현재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빈유였지만, 저의 집에서 섹스하는게 루틴이였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지만 너무 심한 집착으로 헤어지고, 또 장기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냥 평범한 같은 과 동기를 만나면서 이 때는 꽤나 평범한 사랑을 나누고, 제가 환승을 합니다 ㅋㅋㅋ
저한텐 학생이였는데, 한살 어린 년입니다. 이년 전남친이 ㅈㄴ 유명한 연주이자 저랑 안면이 있는 놈인데, 제가 이년을 다루면서 매번 전남친과 섹스한 썰, 어디서 했는지, 어떻게, 얼마나 자주했는지 다 캐물었죠. 그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요년은 역대급이었죠. 제가 혼자있을 때 딸감으로 쓰라고 원하는 만큼 알몸 사진, 자위 영상, 글고 코스프레 옷도 입고 섹스하고 꽤나 즐거운 섹활을 보냅니다. 근데 것보다 중요한건 사람 인성인데요, 이년이 인성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어서 깨집니다. 이후 아랫도리가 근질거려서 아무나 만납니다
이 때가 제가 정말 급했는지 정말 아무나 만납니다. 유명 제약회사 다니는 년을 꼬시죠. 나름 귀엽다 생각했는데, 어머나 왠걸 쌩얼과, 앞뒤가 똑같은 가슴을 보고 사정을 못해요. 그래도 3번정도 먹고, 바로 이별을 고합니다. 하지만 요년은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아주 고마운 친구이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현재 간호사를 만나며 아주 슬기로운 섹활을 하고있습니다.

추억여행 재밌네요. 중간중간 빼먹은 년이 분명 있긴할텐데, 어릴 때부터 얼굴값과 가진 끼로 ㅈ질을 많이 하고 다닌터라 나름 꽤나 많이 먹어본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