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발기차서 기억을 더듬으면서 써봄

1. 나이 : 30대 중반

2. 와꾸 : 그냥 관리 조금하는 30대 중반? 중상정도라고는 해줄만 함

3. 가슴 : 보통(B) 사이즈 크고 유륜이 이뻤음 핑두는 아니였지만ㅋ

4. 보지 : 살짝 깼던게 팬티 벗겼을때(안씻은 상태로) 보지냄새가 많이 났음 약간 오줌찌린내에 여자 향수냄새 섞인? 그런냄새 보지쪼임은 그냥 타 유부녀들이랑 비슷했고 털도 많았고 물이 많았음

5. 출산 :  O(2명)

6. 남편 : O (30대 중반, 자영업)

7. 사는 곳 : 서울

8. 총평 : 섹스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은 누나 매번 싸기전에 먼저 오르가즘을 느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가며 끌어안고 애액을 싸댔었음

6개월 전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몸을 섞었던 화려한 걸 좋아하던 누나(실제로 꽃무늬 옷이나 섹시한 속옷 진한 화장 향수 등 화려한걸 좋아했음) 사진은 파스타집에서 다먹구 나오다가 꼴려서 팬티한번 보자니깐 누가오면 어쩌냐고 안절부절하다가 치마 들어주는 사진ㅎㅎ 바로 팬티 내리려했는데 그건 여기서 안된다해서 바로 모텔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육아에 집중해야한다며 연락이 자연스럽게 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