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MLB 골든 글러브 수상!!
6일 열린 MLB 양대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2022년 처음 제정된 분야인 유틸리티 야수 부문은 1루수를 제외한 내야 수비수 중 가장 좋은 수비능력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 되는 것으로
이치로는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경험이 있기에 내아수에서는 김하성이 최초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가 되는 것이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2022년 처음 제정된 분야인 유틸리티 야수 부문은 1루수를 제외한 내야 수비수 중 가장 좋은 수비능력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 되는 것으로
이치로는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경험이 있기에 내아수에서는 김하성이 최초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가 되는 것이다.